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2 이어폰에 포켓몬 캐릭터가 적용된 패키지를 판매한 지 1시간도 안 돼 매진 사태를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어제(20일) 오전 10시 버즈2 에디션을 삼성닷컴에서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지만 20분 지나 모든 물량이 팔렸고 오프라인 판매처에만 물량이 일부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패키지에는 몬스터볼 모양으로 만들어진 버즈2 커버와 11종의 포켓몬 스티커 가운데 1개가 들어있으며 판매가는 13만4000원으로, 순정 제품 가격보다 만5000원이 비쌉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2100412059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